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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 휴대용 칫솔살균기!

    사실 직업상 출장이 잦아 이런 물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생일선물로 요렇게 하나 생겼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개봉기와 함께 간단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부토 휴대용 칫솔 살균기는 건전지를 넣어 평소처럼 사용하면, 2달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램프는 약 1만시간이라니 하니까 정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택배 상자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입니다.

    Booto라는 작은 토끼 그림이 있고, AA건전지와 메뉴얼이 있습니다.


    귀여운 토끼 그림이 인상적이며,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살균기 내부의 모습입니다.

    핑크와 블루가 있는데, 저는 파란색.

    칫솔을 끼울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상단에 램프가 보입니다.

    다음으로 메뉴얼 부터 살펴봅시다.

    칫솔을 램프방향에 맞춰서 끼우고, 그 다음에 닫으면 램프가 약 7분간 켜져서 살균을 한다고 합니다.


     

    자외선 램프이기 때문에, 눈에 노출되면 상당히 안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떨어뜨려서 외부가 깨지거나하면 좌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 조슴해서 써야겠죠?

     

    불이 들어온 램프가 보입니다. 건전지를 끼워 넣고 닫으면 저렇게 불이 들어옵니다.

    저것이 핵심인 자외선 살균 램프인데요, 

    열면 꺼지고, 닫으면 켜지는 신기한 물건입니다.

    오오 닫으니 진짜 켜져 있습니다.

    살균이 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는 이렇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 오늘의 실험대상인 노란색의 카카오프렌즈 무지 칫솔입니다.

     

    이렇게 고무가 있어서 흔들리지가 않습니다.

    무사히 장착완료 하였습니다.


    저렇게 쏙 들어가니 신기합니다. 이후 뚜껑을 덮으면 살균이 시작됩니다.

    이제 여행이나 출장갈때 꼭 지참해서 잘 챙기고 다녀야겠습니다.

    칫솔 위생이 걱정이라면, 칫솔 살균기도 한 번씩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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