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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M이 출시한지 100일이 넘었다

    물론 나는 여전히 플레이 중

    중간에 한번 접었다가

    다이아 모으는 재미로 하고 있다

    현재 부계정까지해서 기사와 요정 육성중



    서버는 데스7섭이다

    처음에 리뷰도 써볼까 했는데

    이런 게임에 무슨 리뷰가 필요할까

    역시나 현질지존을 따라 갈 수 없다

    아 물론 재밌는 건

    현질만 한다해서 지존이 또 될 순 없다

    ㅋㅋㅋㅋㅋ 확률이 무시무시하다

    뭔 영웅변신 하나 뽑는데 로또 2등 확률이더라 ㅋㅋㅋ



    초기 서버의 모습이다


    이때는 진짜 대기 3000명씩 되었는데

    이제는 뭐 그정도는 아니다 ㅋㅋ

    접을 사람들은 접고

    친목을 하고 막피를 하고

    다들 그 재미에 하고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 예전 mmorpg의 커뮤니티가 활성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여튼 기본적으로 자사를 제공해도

    꼭 메크로 사서 쓰는 머저리들이 있다

    다들 영정 먹었으면


    막피 찾아가서 복수


    암튼 이 게임에서는 레벨과 변신이 엄청 난 기준이 된다

    장비는 적당히?

    꼭 지존템을 안써도 비벼볼만 한 것 같다

    물론 변신이 받쳐줘야 가능



    처음 먹은 할파스의 집념이다

    그냥 아덴 20000원짜리인데

    요것도 모아서 다이아로 바꿨다 ㅋㅋㅋ



    크 기던2층에서 뇌신을 먹은 것!

    씻고 오니까 먹었더라 ㅋㅋㅋ 넘나 신나는 것!



    당시 뇌신의 가격 ㅋㅋㅋ

    지금의 2배 가량된다

    암튼 이거 팔고 귀걸이 질러서 3짜리 한개 뜨더라 ㅋㅋ

    역시 현질하면 안되겠구나 싶더라





    이거 쓰는 사람 있으려나

    암튼 용량도 어마어마하다

    모모플레이 10개씩 돌리는 사람들은 ssd 용량 큰 거 쓸듯

    난 옛날 폰 안버리고 그걸로 돌리는데...

    나의 갤8은 소중하니까





    간지나는 초기 접속화면

    하 정말 설레면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화면 비율이 길죽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정확하다

    요건 갤럭시탭3로 플레이한 것

    렉도 거진 없고 화면이 커서 플레이하기 더 좋다

    근데 그래픽이 꾸져서...

    리니지2 할땐 진짜 화면 크니까 감동이더라



    이제는 볼 수 없는 대기화면

    얼마전까지 케릭 생성도 제한이었는데...

    암튼 딱 지금이 적당히 좋은 듯

    물론 유입 유저는 힘들 것 같지만





    초반에 그 마망 한개 먹어 보겠다고

    이렇게들 노가다 했는데

    이제는 줘도 안갖는 장비다 ㅋㅋㅋ

    기감도 잘 안가지 ㅎㅎ



    가죽 ㅋㅋ 5000개 10다이아에 올려도 잘 안사가는데

    자사의 힘이 이정도다 ㅋㅋㅋ

    가끔 이벤트로 최고급 수요가 늘어나면 급등한다 재료값이

    이때를 노리면 차익 남기기 좋다 ㅋㅋ



    얼마전 추석 기념 일러스트

    정말 취향저격 아닌가

    오 방금 싸울 먹었네

    누가 준거지...

    암튼 싸울은 200개 정도 한다


    본케인 댕댕이다

    언른 렙업해서 오만의 탑도 가바야지


    리니지M에 관한 일지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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