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힐링게임으로 거론되는 

    마이 오아시스!!

    오늘은 이 게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말 그대로 나만의 오아시스를 꾸미는 게임

    돈을 사서 이것저것 설치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일정 레벨에 도달할수록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


    비구름이 꿀이다

    보석이 생긴다면 우선 이것부터 올려주자

    비가오면서 아주 빠른속도로 탭을 하면서 자동으로 하트를 얻는다


    뭉실뭉실한 구름이 비를 뿌리면서 돌아다닌다

    아주 빠른속도로 하트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해서 하트를 모아야한다

    이 하트들을 갖고 레벨업과 수련에 사용하도록 한다

    민들레 씨는 탭탭하다보면 

    오른쪽에 쌓이게 되는데

    일정시간동안 자동으로 하트가 생김


    그리고 오아시르 렙 500이되면 리셋을 할 수 있는데

    리셋과 동시에 조각을 받아, 이 조각을 갖고 보물을 구입


    모험을 떠나보자

    오아시스 레벨에 따라 하나씩 열리는데

    하트를 얻어 별을 다섯개 채우면 완성된다

    밤으로 해두니

    어린왕자가 살고 있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오아시스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동물과 식물들이 증가


    그리고 하트의 단위는 알파벳 순으로 올라간다

    a-b-c-d-e 이렇게



    레벨이 높아질수록 음표가 늘어나고

    음표위에 옵션들도 추가된다



    일정 코도를 입력하면 날씨나 낮밤을 바꿀 수 있다

    기분에 따라 언제나 전환할 수있으며

    특정 날씨에만 나타나는 기후도 있다

    (무지개, 오로라 등)


    연주코드에 따라 다양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
    여기서 무지개와 오로라는 나름 히든 코드인데

    무지개 deadag
    오로라 c'egbbdec'



    새벽도 아름답다

    이렇게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


    리셋을 하면 모든 것이 초기화가 된다니


    여튼 이 당시에는 어떻게든 리셋을 안하려고 노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나중에는 30분마다 한번씩 리셋할 수 있게된다

    리셋하지 않고 680까지 왔건만...

    보물을 구하기 위해 리셋을 감행

    보통 보물이 조각 100개 정도.

    별모양이다 

    이렇게 다양한 보물들이 있다


    구입 또는 레벨업을 할 때마다

    하트 보너스가 붙는다!

    요것이 핵심!



    하트 보너스로 인해 같은 렙1 오아시스지만

    30분이면 500까지 금새간다

    이런식으로 보물을 다모아서 렙1000오아시스까지 충분히 갈 수 있을듯

    그러므로 빠른 리셋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또 이렇게되면 힐링은 무슨... 노가다의 시작임...)


    결국에는 이 게임은 요렇게 반복이 지속되면서 할 것은 없어지고

    구경하다가 끝이 난다

    호랑이나 코끼리가 등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용히 배경음악 들으면서 여우 걸어다니는거 보기 좋은 게임!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