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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배경지식이 부족한 제가 경험삼아 쓴 하찮은 글에 반응이 좋아서
    저도 놀랬습니다 부족한 지식은 정성으로 메꿀수 밖에 없으니 후속편도 정성으로ㅎ
     
     
    Part.1과 같이
    병종별로 위나라 장수만을 선별해서 스탯과 특성을 정리할건데요
    이 글을 쓰는데 자료기반이된 막XX님께 감사인사를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조조전 인벤과 막XX님의 닥스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인벤기반으로 조조군 장수만을 올렸으며
    분석 병종순서는 군주 -> 보병 -> ...  이런식으로 진행되니 
    필요하신 부분만 스크롤을 내려서 보시면 편하실겁니다
    (Ctrl+F 로 병종검색 하시면 빠르실겁니다)
    초상화의 장수순서는 Z 자 순으로 진행됩니다
    (인벤의 조조군 갈래 기반이다 보니 진에 걸쳐진 장수나 빠진 장수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설명이 빈약하거나 아는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메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중기병계
     
     
     
    ① 조인 : 자는 자효. 조조의 사촌으로 거병시부터 10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조조를 따랐다 역경에도 좌절치 않고
    부하를 다루고 승리로 이끄는 모습은  인간이라 생각할수 없다고 진교가 말한정도 였고
    부현은 조인이 가장 용맹하다고  평하였고 그 다음으로 꼽은 장수가 장료였다
    그러나 역시 기마계는 기마계인지 후에 노병인 주환에게 전투에서 패한다
    능력치는 고코스트와 대위의 대장군답게 무통행이 상당하다 허나 지력과 민첩 뭔가 익숙한 자의 향기가 나는걸 왜일까?
    특성은 본대견고 공깎 일치단결을 지녔으며 여러모로 중기병 본연의 임무 탱커로서의 자질은 충분하다
    (난세간웅의패 4공적, 2000은전)
     
    ② 조순 : 조인의 이부동생인 조순 조조군의 최정예 친위 기병대인 호표기를 인솔하였고 그 호표기를 인솔하여 남피에서
    원담을 죽였고, 백랑산 전투에서는 답돈을 붙잡았으며, 장판전투에서는 유비의 딸을 붙잡아 물자와 패잔병을 접수하였다.
    후에 적벽에 참전 주유에게 대패한 조조와 함께 초로 귀환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병사하였다.
    이때 조순이 죽자 조조가 이르길 
    "조순에 견줄 자를 어찌 다시 얻을 수 있겟는가!" 라고 하여 호표기의 후임을 뽑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친위대여서 그런지 통솔만 잘하면 됐나보다 유비의 딸을 붙잡는걸 보니 행운도 높을만하다
    특성은 본대견고 연반 순발하강으로 무난한 탱커역할에 적합하다
    (문소황후의패 132공적, 66000은전)
     
    ③ 양부 : 천수 출신으로 마초와의 끈질긴 사투끝에 그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여 명성을 떨쳤다.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으로
    황제 조예에게도 직언을 서슴지 않았다. 생긴건 책사같은데 병종은 그반대인 중기병이다
    선비같이 강직해서 그런가 창을 잘 쓰진 못했나보다 무력이 낮다 그에반해 지통행은 준수한편에 속한다
    특성또한 선비답게 스스로를 강직하게 만드는 본대고양과 다맞을때까지 참는 천연침수향 분노축적이 있다
    과연 선비중의 선비다
    (만족맹기의패 51공적, 25200은전)
     
    ④ 하후걸 : 연의에 등장하는 가공인물로 명나라 시대의 판본에서는 하후걸의 역할을 실존인물인 하후패가 했다.
    어찌됐든 걸이든 패든 이 자는 장판전투에서 장비의 고함을 듣고 놀라 낙마하였다 라고 되어있다
    이 말을 끝으로 전해지는게 없다고 한다 아마도 장비의 뛰어남을 부각시키려고 만든 가공인물로 보여진다
    가공인물이라 그런지 가공할만한 무민행을 지녔다 조온상의 장비와 붙으면 이길지도 모르겠다
    특성은 간접피해감소 방깎 피해전가 여러모로 자기는 피해안보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류의 특성을 가지고있다
    (등후사재의패 84공적, 42000은전)
     
    ⑤ 등충 : 말더듬이 등애장군의 아들 백버그 등충이다 등애와 함께 강유의 북벌군을 저지했으며
    강유와의 단기접전에서 수십합을 대등하게 겨뤘다. 솔직히 조온 강유를 보면 등충이 강한지는 재검증이 필요해보인다
    지금 리게앙에서 활약중인 팔카오 발로텔리 데파이와 같다고나 할까
    촉멸망에 일조하지만 종회의 계략에 의해 위관이 보낸 전속에 의해 부자가 같이 살해당하고 만다
    코스트에 비해서 높은 무력과 그냥저냥한 나머지 스탯을 가지고 있다
    특성은 역시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다 비록 특공면역은 아니지만 기마공격강화무시 연공면역 간접피해감소
    아들인걸 특성으로 인증한다
    (등후사재의패 84공적, 42000은전)
     
    ⑥ 문흠 : 문앙 문호의 아버지인 문흠 관구검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지만 진압당하고 오로 망명한다.
    제갈탄이 반란을 일으키자 오의 구원군으로 파견되지만 제갈탄과 의견이 맞지 않아 결국 참수당한다
    코스트에 걸맞은 뛰어난 무력이 돋보인다 문앙이 센이유가 여기 있다 아들을 겁나 아꼇는지 애비는 은전인데
    문앙이는 금전이다 위오에서 분발하며 먹여살린 후한의 기러기 아빠인가?
    특성은 피해범위증가를 제외하곤 그냥 무난한 중기병의 모습을 취하고있다
    (문소황후의패 66공적, 33000은전)
     
     
    (난 왜 주영훈으로 보이는걸까)
    ⑦ 하후무 : 드디어 올것이 왔다 섬멸전 시즌1의 최고존엄탱커 킹후무다 아마 먹은욕으로는 누적순위가 1위이지 싶다
    아버지는 하후돈이며 심지어 자기형의 이름도 하후충이다 그냥 구린건 집안내력인거 같다
    연의상으로는 하후연의 아들로서 하후돈에게 양자로 들어가지만 실제론 그냥 하후돈의 차남이다
    능력치는 구데기이르모 굳이 언급치 않겠다
    특성은 공깎과 본대강행으로 존나 빨리달려가서 약하게 맞는걸 좋아하는 새디스트 인거같다
    (문소황후의패 66공적, 33000은전)
     
     
     
    2. 산악기병계
     
     
    ① 등애 : ㄴ..너..넘는다!! 의 등애장군입니다 현재 산기3대장으로도 활약중이죠
    등애는 어릴때 부모를 여의고 여남에서 송아지를 키우며 살고있었는데 지형을 살피고 그림을 그리면서
    군사작전 연구하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말더듬이여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으며 살았죠
    후에 쓰마이에게 등용되어 촉한을 무너트리는데 1등공신이 되죠
    스탯을 보면 종회의 모함을 받아서인지 행운은 낮으나 상당한 나머지 스탯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성또한 돌파공격 특공면역 연반 아주 꿀특성만 잔뜩 끌어다 모아놧죠 백호부만 떠도 가는 그런 최고의 산기입니다
    (등후사재의패 840공적, 420000은전)
     
    ② 양습 : 자는 자우. 흉노부족을 복종시켜 변방을 안정시켰으며 백성들에게는 농업과 양잠을 권유해 법령과 군정을
    엄히 다스려 내정을 탄탄히 한 양습. 이제 조조는 양습이 자사 중 으뜸이라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탯을보면 산기는 행운이 크게 필요가 없다보니 모두 낮은거같습니다 내정왕답게 지력이 높고 나머지도 높진않으나
    부족한면이 없는 스탯입니다. 그렇다면 특성은? 대충보기만해도 상당합니다 주위압박(8방 공깎)에 상태이상반사
    일치단결로인한 근접전까지 비록 s급 3대장엔 못미치나 a급 산악기병이라고 할수있겟네(사실 제가 상반 성애자입니다;;)
    (문소황후의패 132공적, 66000은전)
     
    ③ 조창 : 조조의 3번째아들 4번째아들 보는곳마다 의견이 분분하나 그냥 장남은아니니 걍아들입니다
    수염이 금발이어서 사람들이 황수아라고 불렀다고 하며 힘이 장사여서 조조의 아들중 무예가 유난히 특출납니다
    그에맞게 딜이 좋은 산악기병으로 출시가 되었군요 스탯을 보면 등급b산기답지 않게 92의 아주 뛰어난 무력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민첩도 상당한편이구요 지통은 그리높지않으나 대부분의 산기가 돌머리라서 높다고 봐야하겟네요 ㅋㅋ
    특성을 보면 회심강화 전화위복 일기당천 정말 딜을 위해 태어난 산기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물론 연환공격인 여포가 더세겠지만요 ㅋㅋ 가성비로 치면 최고의 딜산기같네요
    (군신운장의패 30공적, 15000은전)
     
    ④ 비요 : 이름이 좀 요구르트틱한 비요장군입니다 비요는 촉의 북벌때 활약한 장수로 장합과 함께 1차북벌을 저지했습니다
    연의에선 2차 북벌때는 조진의 부장으로 등장하여 강유에 낚여 조진을 두고 자신이 자원하여 나서서 함정에 빠져 대패 후 자결
    을 하게되는 비극적인 장수입니다 이때 제갈량과 강유는 조진을 못낚아서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자 스탯을 봅시다
    위나라가 산기는 나쁘지않은것 같네요 무력은 다들 준수한편입니다 행운제외 그렇게 약점잡힐 스탯도 있지않구요
    그렇다면 특성은 돌진 주위압박 상태이상반사ㅎㅎ 자신은 방깎당하지않으면서 상대에게는 압박을 가하는 
    괜찮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위나라는 산기덱을 해도 못쓸정도는 아니겠군요ㅎ
    (노장한승의패 238공적, 119000은전)
     
    ⑤ 관구검 : 국사시간에 들어본 익숙한 이름 관구검입니다 동천왕 시기의 고구려를 공격하여 수도 환도성을 함락시킨 관구검
    이건 망상이지만 하북지방쪽에 사건에 동천왕 퇴치로 해서 전리품으로 말을 주는 상상을 가끔하곤 합니다 ㅋㅋ
    관구검은 수에 사마사의 전횡에 견디다 못해 문흠과 함께 난을 일으키나 실패로 돌아가고 말게됩니다
    스탯을보면... 고구려를 칠만한 난을 일으킬만한 스탯은 아니라... 좀 존심이 상하지만 그렇다고하네요..ㅠㅠ
    사마사가 하도 갈궛는지 산기마다 주위압박은 다달려있는 기분이네요 지금은 조정이 되었지만 한때 핫햇던 돌진공격까지
    그렇게 막 추천해드릴만한 장수는 되지 못하는군요 역시 난은 성공을해야....
    (문명황후의패 69공적, 34500은전)
     
    ⑥ 하후덕 : 이름도 후덕이고 수염도 타코 케밥스러운 하후덕장군입니다 연의상 하후돈의 조카 하후상의 형으로 나오나
    실제론 없는 가상인물입니다 엄안에게 화공을 당해 전사하는 별로 이펙트없는 장수이긴 합니다 하후씨는 뭐든지 왜캐 짠해..
    스탯은 화공에 당한자같지않게 민첩을 좋게받았으나 나머지는 별로 좋지 못하네요
    특성을 보면 제작진도 잔인하지 화공당해 죽은사람에게 전화위복이라뇨 타죽어가는사람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물론 역적용사보단 낫지만...어감이 화라니... 전화위복을 제외한 특성은 일반산기쪽이라 별로 추천하고싶진 않은 장수입니다
    (마왕패도의패 126공적, 63000은전)
     
     
     
    3. 궁기병계
     



     
    ① 장합 : 원소의 장수였지만 곽도의 전략때문에 원소군은 패하게 되고 고람과 함께 조조에게 귀순하게 된 장합입니다
    아마도 돌아가봤자 모략에 당해 해를 당할까봐 쫄아서 왔지 싶습니다만 ㅋㅋ 후에 오대장에 올라 많은 무공을 세웁니다
    그 실력은 제갈량도 인정을 했다고 하구요. 장합은 워낙 유명한 장수니 제가 굳이 설명을 길게 할거도 없을거라 봅니다
    능력치를 보면 역시 오대장답게 문무를 겸비했습니다 그러나 통솔이 생각보다 너무 낮게 잡혀있네요 민첩은 보통수준
    특성을 봅시다 특성은 지원공격 일치단결으로 지원공격은 썰리지만 않앗다면 갓특성이엇겟으나 근접전투를 하지않는 궁기에겐
    별로 좋진않아 보이네요
    (낭고중달의패 40공적, 20000은전)
     
    ② 하후연 : 울어라 활아! 불타라 화살초가! 유궁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대사를 가진 묘재 하후연입니다
    개그연의인 하후연전에서 유만강을 갈구면서 재미를 안겨주었죠ㅋㅋ 기동력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여서 궁기병종에도
    잘어울립니다 용맹함은 뛰어났으나 지략이 떨어지며 용병에도 능하지 못해 백지장군이라고 불렀습니다. 비록 그런 성향이
    후에 법정과 황충에게 당해 전사까지 하게되는 정군산 전투를 불러오게 되었구요. 유비가 총대장인 하후연을 죽였음에도
    "마땅히 우두머리를 잡아야 하지만 이는 무슨 쓸모가 있는가?" 라고 하여 하후연으로서는 존심이 상할만한 얘기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능력치를 봅시다 역시나 정서장군에 봉해질만큼의 무통민을 지렷으나 역시 백지장군답게 지력이 낮습니다..;
    그렇다며 특성은? 반격강화 일기당천을 지녔습니다 무제한반격이 없는게 아쉬우나 수면탄두가 계신분은 어느정도 탱킹까지 
    기대해볼만하네요 무난무난하나 주동궁이 없으면 궁기는 구데기란거?
    (난세간웅의패 4공적, 2000은전)
     
    ③ 주령 : 저도 이걸쓰면서 처음알게된 생소한 이름 주령장군입니다. 본래 원소 휘하의 장수였으나 서주의 도겸과 전쟁중인
    조조에게 군세를 이끌고 왔다가 조조의 인품에 반해 조조를 섬기게 되는데요. 조조는 그를 탐탁치 않게 여겨 높은곳엔오르지
    못하나 조비의 대에는 공을 인정받아 후장군까지 오르게 됩니다 GM조조에게 미움을 받아서일까요 지력과 민첩이 암울합니다;;
    다음으로 특성을 보겠습니다 회심강화 순발하강공격입니다만 이녀석에 옥새를 주자니 낮은민첩에 명중률이 걱정되고 자기가
    순발력이 딸려보이는데 상대에게 하강을 거니 아이러니 합니다ㅋㅋ 물론 궁기라 민첩성장은 높겟으나 그래도 굳이 쓸만하진;;
    (동래자의의패 52공적, 26000은전)
     
    ④ 하후상 : 자는 백인?! 하후연의 조카 하후상입니다 외모가 상당히 드레이븐스럽습니다만 병종도 원딜이군요 ㅋㅋ
    정사에서는 나름 스토리가 있는 장수이나 연의에서는 천탕산 전투에 하후덕과 참전햇다가 황충에게 사로잡혀 진식과 포로
    교환중 황충의 활에 맞아 중상을 입고 그뒤로 나오지 않습니다 ㅋㅋ 포로교환중 활을 맞을정도인걸 보니 민첩이 이를 반영한
    듯 싶습니다 나름 하후씨라고 코스트도 낮은편은 아니군요 특성을 봅시다 반격강화 무제한 반격입니다
    궁기를 근딜러 처럼 맞을생각자체를 안하는게 좋으나 하후연에게 있는 일기당천이 없다보니 둘다 앙꼬빠진 찐빵같네요
    (문면황후의패 138공적, 69000은전)
     
    ⑤ 호열 : 자는 현무?! 종회와 함께 촉정벌에 종군한 호열입니다. 촉 멸망후 종회강유가 손을잡고 독립을 꾀하여 호열을
    감금했지만 구건과 아들의 도움으로 빠져나가 종회의 계획을 사마소에게 알려 2만의 군사로 종회강유를 다시 토벌하게 됩니다
    아들래미가 똘똘하군요ㅎ 전 부하엿던 구건의 도움을 받는걸 보아 통솔력이 좋습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특출난건 없군요
    그렇다면 특성을 봅시다 지원공격 반격강화 무제한반격입니다 특성이 스토리와 잘맞습니다 고건과 아들의 지원
    투옥중 반격에 나서고 전 상관이었던 종회를 상대로 반격 피해범위확장이 빠진 황충과 같은 특성입니다
    스탯만 빼고 아주 매력적인 궁기병이 되겠습니다
     (등후사재의패 84공적, 42000은전)
     
    ⑥ 여건 : 자는 자각. 이벤트에서 본듯한 얼굴의 주인공  조조가 연주목이 된 뒤 포차의아버지 유엽의 낙하산으로 
    만총과 함께 기용이 됩니다주로 각지에서 일어나느 도적들을 토벌하는 사건노동자 궁기병입니다. 
    관도대전 적벽대전과 같은 유명한 전투에도 참전하였습니다 유엽의 낙하산에 힘입어 행운은 엄청 좋습니다
    그러나 나머지가 처참하군요... 그렇다면 특성은? 반격강화 회심강화 방어하강입니다 방깎이라는 특성은 상당히 유용하나
    대 특공면역시대에 회심강화특성은 써먹을 곳이없어보이는군요 딱히 추천하고 싶지않은 장수입니다
    (군신운장의패 14공적, 7000은전)
     
    ⑦ 조안민 : 조조의 조카 조안민입니다. 장수가 조조에게 항복한날 장제의 미망인을 조조에게 보내는데 이 사실은 안 장수가 
    격노하여 가후의 진언을 받아들여 조조에게 야습을 가합니다. 그 때 조조의 장남 조앙과 함께 전사하고 마는데요
    결국 얘가 불을 붙인거였군요;; 미망인 보내서 꿀빨려다 국화꽃길을 걷게 된 조안민 역설적으로 행운을 높게 받았습니다
    야습때 어지간히 도망은 가고 싶엇는지 특성또한 부동공격과 돌파공격을 지녔네요 ㅋㅋ
    (군신운장의패 14공적, 7000은전)
     
    ⑧ 문호 : 문흠의 삼남이자 문앙의 동생 문호입니다. 관구검의 난 당시에 나이가 어려서 딱히 한건없고 가족과 오로 패주하게
    되었다가 제갈탄의 반란때 오의 원군으로 다시 참가하게 되지만 제갈탄이 문흠을 죽이자 문앙과 함께 위로 귀순하게 됩니다
    상당히 스토리가 빈약한지라 스탯또한 빈약합니다 특성은 상당히 특이한 구성입니다 지원공격과 흡혈공격 찔러공격까지
    각을 잘나오지 않겟으나 흥미로운 특성구성이군요
    (등후사재의패 42공적, 21000은전)
     
     
     
    4. 포차계
     
     
     
    ① 유엽 : 자는 자양. 포차의 아버지 유엽입니다. 곽가의 낙하산으로 조조를 섬기게 되는데요 원소와의 전쟁때 발석차(벽력차)
    를 고안해 심배의 공격을 격퇴하고 조씨 3대의 헌책을 했습니다. 조온에서는 제너럴신때문에 위상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만전향이 없으면 눈물나는 명중률을 지녔지만 정사에서는 앞을 잘내다보는 점쟁이 급의 식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ㅠㅠ
    발석차의 고안자답게 지력이 매우 높습니다 무력 통솔도 포차중 최강이군요 그러나 민첩이...
    특성을 보겠습니다 무작위하강공격 연공면역 공명증 본대연병이 되겠는데요 사실상 찍을 특성은 무작위하강과
    공명증 2개를 찍고 만전향을 껴야 쓸수있는 명중률(90프로전후가량)이 나오기에 나머지 특성은..쓰레기통으로ㅠㅠ
    (낭고중달의패 8공적, 4000은전)
     
    ② 진교 : 자는 계필. 진교입니다 사실 성이 유씨엿다고 하는군요 유교?! 조조 사후 조비에게 칙명을 기다리지 않고
    즉위할것을 진언한다. 그리곤 자신의 소매를 자르며 조비를 따르지 않으면 이 소매처럼 될것이라고 엄포를 놓아 즉위에
    필요한 과정을 하루만에 마쳤다고는 하네요. 9궁공격이 무섭긴 한가 봅니다 제너럴신과 유엽을 제외한 나머지 포차들이
    원래 스탯은 구린걸로 알고있어서 큰 기대는 하지않고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지력이 낮은편은 아니군요
    특성을 봅시다 진교는 유엽과 약간 다릅니다 무작위 하강같은 스킬은 없으므로 연책면이나 연공면을 찍어주는데요
    백금란의나 자색힐문금과 조합하면 한턴은 버틸만한 그럭저럭한 방어능력을 갖추게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않습니다 물론 제너럴신미만잡....
    (마왕패도의패 63공적, 31500은전)
     
    ③ 동소 : 자는 공인. 본디 원소와 장양을 섬기다 조조에게 등용되어 허창으로 천도할것을 진언한 동소입니다
    이 동소는 관우에게 병주고 약주고를 하게되는 인물인데요 먼저 약을 줍니다. 관도대전시기 순유의 계책으로 원소군의
    배후를 찌르려는 척을 하여 안량이 소수의 병력으로 백마진으로 이끌고 갔는데 이때 동소가 안량의 진영을 뚫어 관우가 
    안량의 목을 벨수있게끔 길을 터주게 됩니다. 후에 병을 주게 되는 케이스는(병준다고 하긴 모호합니다만) 형주의 관우를
    칠당시 손권에게 관우를 협공하자고 하는 내용의 서신을 관우가 모르도록 비밀로 하자고 모두들 입을 모을때 동소는
    이 사실을 관우도 알게끔 하여 손권은 관우의 뒤를 치게되는 배신자 이미지가 되어 위나라와 동맹을 맺게되는 셈이 됐다.
    그리고 동소는 관우가 형주로 도망가려는걸 파악하고 서황을 보내 뒤를 쳐 관우군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게된다.
    나름의 긴 스토리를 지닌 동소지만 그와반대로 스탯은 통솔제외 구데기로 나왔습니다 ㅋㅋ
    특성또한 순발하강을 지녀 매력이 아주 떨어집니다
    (패왕본초의패 36공적, 18000은전)
     
     
     
    5. 무인계
     
     
     
    ① 손례 : 자는 덕달. 대석산에서 사냥 도중 호랑이를 조예를 덮친 호랑이를 단칼에 죽여 조예의 신임을 얻게된 손례.
    이후 조진을 보좌하며 촉한군에 맞서 싸웠으며, 조진 사후 사마의의 휘하에서 곽회와 함께 활약합니다. 그러나 정사에서는
    무관보다는 문관으로서 더 활약한것으로 나옵니다. 정사를 잘 반영한듯 무력과 지력이 밸런스가 잘갖추엇고 나머지 스탯또한
    모자람이 없습니다 특성또한 반격강화 전화위복 피해범위확장으로 전위의 일기당천보다는 못미치지만 손례또한
    쌍편이나 청룡곤과 궁합이 괜찮을것으로 보입니다
    (문소황후의패 132공적, 66000은전)
     
    ② 전위 : 악래라고 불리는 최고의 맹장 더킹갓제너럴쌍철극마스터 전위입니다 사실 제가 무지 아끼는 장수라..오바좀
    그무용을 인정받아 오피셜 1호 호위 무장이 되었는데요 장수의 야습에 대항해 조조를 무사히 탈출시키고 자신은 맨손으로 
    저항하다 전사하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조조가 퇴각후 전위의 사망소식을 듣고 장남 조앙과 조카 조안민(십새)을 잃은
    것보다 전위를 잃은 슬픔이 더 크다는 이야기도 유명하구요. 역시 악래답게 극악무도한 무력과 민첩을 지녔습니다
    무인종특의 바닥으로 수렴하는 지력또한 눈에 띄는군요 물론.. 돌포보다야...그리고 특성!
    이번 6090추가로 전위가 이전에 쓸만은 했지만 이번에는 날개가 달렸습니다. 전화위복+찔러공격+일기당천까지
    책략딜을 커버해줄 방어구와 쌍편을 갖춘다면 악래의 위용을 떨칠수 있겟군요
    (난세간웅의패 6공적, 3000은전)
     
    ③ 왕쌍 : 9자의 장신의 체격과 60근을 넘는 유성추장인 왕쌍입니다. 제갈량의 2차북벌시에 조진으 낙하산으로 발탁된 왕쌍은
    진창성을 포위한 촉군을 공격해 장억에게 중상을 입혔으나 촉군이 퇴각하자 이를 추격하다 반더킹더갓골 위연에게 연속반격에
    이승퇴각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조예의 호위무장으로 있기도 합니다 유성추는 비록 2person에게 뺏기나 주인다운
    능력치를 부여받습니다 90전후에 육박하는 무력과 민첩 무인종특의 바닥같은 지력 특성또한 유성추에 걸맞게 혼란공격과
    반격강화 전화위복을 지녔습니다. 딜을포기하고 혼란셔틀로 쓴다면 무시무시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문명황후의패 138공적, 69000은전)
     
    ④ 변희 : 본디 황건의 무장. 후에 조조를 섬겨 기수관을 지켰다. 자신의 친우인 한복이 관우에게 죽은 소식을 듣고
    관우를 암살할 계획을 세우지만, 발각되어 관우에게 목숨을 잃었다. 라는 변희는 연의상의 가상인물이다ㅋㅋ
    민첩을 제외한 스탯은 타무인에 비해 상당히 빈약해보인다. 그렇다면 특성은? 전화위복 민첩하강공격 반격강화 회심강화
    로 좋은특성을 지녔다. 한때 전성기를 가졌던 변희 지금은 다른걸 추천한다 ㅋㅋ
    (임협원직의패 20공적, 9800은전)
     
     
     
    6. 적병계
     
     
     
    ① 허저 : 자는 중강. 조조군의 유일적병 중강 더 호치 허저. 전위 다음의 오피셜 2nd 호위무장에 오르는 허저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키가 8척정도에 허리가 10위인 거구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호위무장을 하는게 당연해보입니다 행실이 
    조심스러웠으며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고지식하고 법규를 준수하며 수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련한 호랑이 호치라는
    별멸이 붙게됩니다. 호위무장답게 조조를 암살하려는 온갖 모략과 각종전투에서도 활약한 예가 너무 많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위보다도 허저의 공이 더크다고 평하는 이도 있습니다
    자 그럼 스탯을 보죠 호위무장답게 무력과 행운으로 둘러매고 있습니다 97무력 98행운 ㄷㄷ
    가히 천연옥새를 꼈다고 할수있겟네요 그러나 몰우전..ㅡㅡ 자 그럼 특성으로 넘어가서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반격강화와 일기당천으로 딜탱에 보탬이 더되었습니다 숲과 사막맵에서 맹활약을 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참사검이나 자웅일대검과 잘맞을것으로 보이네요
    (낭고중달의패 8공적, 4000은전) 
     
    ② 장연 : 흑산적의 두목출신으로 강하고 민첩해 장비연이라고 불렸다. 황건적의 난이 진압되자 조정에 항복한다.
    그리곤 평난중랑장에 임명돼 효렴을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이 내려지게 되는데 정부가 사실상 장연의 병주지배를 인정한것이다.
    역시 한따까리 한말한 스탯을 지녓다. 평균이상의 무통행을 지녔다. 특성또한 부족한 민첩을 메꿀 순발보조와 전화위복 돌파
    를 지녀 성능또한 나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임협원직의패 56공적, 28000은전)
     
    ③ 장패 : 자는 선고. 도겸의 부하로 황건 토벌에서 활약하며 이후 여포의 부하가 되어 각지에서 싸운다. 조조와의 전투에서
    산적과 손을 잡고 저항, 조조를 괴롭히다 여포 멸망 후  조조에게 귀순한다. 그러나 그뒤 많은 공을 세워 서주자사에 까지
    오르게 된다. 스탯또한 나쁘지않은 마지노선 정도는 유지하고 있다. 특성은 돌파를 지녀 언뜻 좋아보이나 무인의심볼인
    전화위복이 없어서 추천하고 싶지않은 장수이다
    (비장봉선의패 144공적, 72000은전)
     
    ④ 초촉 : 원소군 원희 휘하의 장수였으나 조조가 원담을 멸망시키자 조조에게 항복하였다. 이후 원희에게 의탁한 원상을 추격
    하였다. 후에 적벽대전의 손권군과의 교전에서 한당과 창을 겨뤘으나 적벽에서의 수전보조 한당은 당해내지 못하고 죽는다.
    지금껏 본 무인 중 가장 스탯이 구리다 특성또한 공격범위 확장이 있긴하나 전화위복이 없으므로 이장수도 패스하는걸 추천한다.
    (봉추사원의패 31공적, 15300은전)
     

     
    7. 책사계
     
     
     
    ① 정욱 : 우리의 영원한 오렌지족 오빠 정욱입니다. 순욱의 낙하산으로 등용되었으며 유비의 휘하에 있던 서서를
    꾀어내기 위해 거짓 편지를 쓰기도 했으며 , 연주를 뺏겨 의기소침한 조조를 우쭈쭈 달래 창정전투서 심면 매복의 계를 사용해
    원소를 쳐부수는 등 순욱과 함께 조조를 보좌한 군사입니다. 순욱과 더불어 투욱으로 불려도 좋겟군요. 
    키는 8척(1척=23센치)에 달햇으며 수염이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스탯 분석
    위군 최강의 지통행을 지닌 책사로 흠이 없다고 할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무력또한 69 어느 구데기 무장과 견줘도 뒤지지않는군요
    특성을 보려하니... 아직 책사 6090패치가 되지 않은 관계로 책사들의 특성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낭고중달의패 8공적, 4000은전)
     
    ② 채염 : 자는 문희. 여류 시인이며 채옹의 딸이다. 미모가 출중해 흉노에 납치되어 좌현왕 유표의 첩이 되어 1남1녀를
    낳은 후 조조의 중재로 풀려나 귀향한다. 먼 흉노땅에 두고 온 혈육을 떠올리며 호가십팔각 등 노래나 책을 썼다고 한다.
    왕이, 보연사, 장춘화와 함께 이름이 역사서에 정확히 기재된 몇안되는 삼국지 여성입니다. 나름 금전장수라도 납득이된다.
    책딜러에게 가장 필요한 지행능력치! 상당히 높습니다 추가특성으로 인해 포텐이 어마어마할것으로 예상되는 책사입니다.
    (황숙현덕의패 9120금전
     
    ③ 순욱 : 자는 문약. 王자지래? 라 불린 군사로 조조가 나의 장량이라면 중용한다.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였으며 관도대전에서
    조조를 승리를 이끄는 공신입니다. 후에 조조의 구석특전을 반대하다가 빈 찬합을 받고 자결하고 마는데요. 영천순씨의 
    가장 탐네임드로 할수있겠습니다. 전략 뿐 아니라 정치왕이기도한 내정킹 순욱 위나라에서는 순욱을 빼놓고는
    상상을 할수가 없는 수준이죠. 유일s등급의 책사답게 지력또한 탑입니다. 그러나 행운은 생각보다 빈 찬합의 영향인지
    높지가 않습니다. 특성또한 추가전이라 아직 어떨지는 모르나 등급과 코스트 그리고 연의상 연책썰을 규합하면
    최강 책사로 거듭나야 당연한 순욱 혹시 모르니 6080까지는 키워두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난세간웅의패 6공적, 3000은전)
     
     하후현 : 위나라의 명장 하후상?의 아들이자 조상의 사촌형제인 하후현. 조상이 사마의와 대립하자 측근으로서 정치를 
    보좌하는데요. 비선실세??? 고평릉 사변으로 조상이 사마의에게 제거되자 이풍, 장집과 함께 사마사 타도를 꾀하지만, 비밀이
    탄로 타 죽임을 당하게 되는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도 조씨가문 측근 하후씨답게 대우를 받아 그런지 
    지행수치가 상당합니다. 거기다가 6090특성추가를 기대케 하는 50특성의 저렴한 사신소환까지 가성비책사기대주가 되겠습니다
    (문명황후의패 138공적, 69000은전)
     
    ⑤ 희지재 : 영천군 출신의 명사로 순욱의 낙하산 출신으로 조조를 섬겻으나 이른나이에 요절을 하고마 나는 희지재입니다.
    조조는 그의 죽음을 몹시도 안타까워 했으며 그런 희지재의 후임으로 추천한 사람이 동향출신인 곽가라고 합니다. 추천자와
    후임으로 보아 스토리는 없지만 상당한 명사였음을 옅볼수 있습니다. 비록 뜻을 펴보지도 못하고 요절했지만.
    능력은 반영이 되어 높은 지행수치를 볼수있구요. 특성은 다른 책사와 마찬가지고 6090이 나와봐야 알거같습니다.
    (등후사재의패 42공적, 21000은전)
     
     
     
    ⑥ 진규 : 자는 한유. 서주의 호족출신으로 도겸을 받들다 조조가 침공하자 구원온 유비에게 감복해 그를 돕습니다.
    유비가 여포에게 서주를 잃자 여포를 몰아낼 계책을 마련하고 여포를 하비에 고립시켜 패배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한
    진규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정사에선 진규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인물은 유비가 아니고 조조였음이 정사와 연의의 다른점이다.
    (역시 나관중의 촉띄우기....) 고령의 나이에도 높은 지력과 행운을 겸비하였으며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지 통솔또한 단단합니다.
    특성은 전과 전자들과 동일합니다
    (노장한승의패 238공적, 119000은전)
     
    ⑦ 왕랑 : 자는 경흥. 후한의 군벌출신으로 엄덕왕와 함께 손책에 맞서나 패하고 후에 조조를 섬긴다. 조비의 대에는
    화흠과 함께 헌제에게 제위를 양보하도록 강요를 합니다. 조예의 대에 제갈량의 북벌에서 황급갑후무가 패하자 조진을
    추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관중이의 1차북벌시에 제갈량과 썰전을 벌이다 제갈량의 언변에
    혈압이 올라 낙마하여 사망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천수를 누리다 228년에 숨을 거두었으며
    이 왕랑은 사마염의 증조부이며, 그의 손녀 왕원희는 그의 장남 왕숙의 딸로, 사마소의 정부인으로, 사마염을 낳습니다.
    능력치는 나쁘지않은 지력과 보통의 행운을 지녔습니다. 핸드북에게 패해서인가요;; 
    특성은 전과 전자들과 동일합니다
    (미주공근의패 51공적, 25500은전)
     
    ⑧ 양수 : 생긴것부터 얄미운 양수. 자는 덕조로 양표의 아들입니다. 조식의 후견인이 되어 조식이 조조의 총애를 받도록
    공을 세운이기도 한데요. 자기생각을 예단하는 양수가 맘에 들지않던 조조는 계륵이라는 말에 양수가 철수를 준비하자 
    그를 군령을 어긴죄로 참수하고 맙니다. 역시 뒤떨어지지도말고 치고나서서 나대지도말고 중간만 가자는 말은 저때도 유효.
    잘나댓기에 지력은 높으나 참수당할떄의 충격으로 참혹한 통솔과 낮은 행운을 보여줍니다.
    특성은 전과 전자들과 동일합니다
    (문명황후의패 69공적, 34500은전)
     
    ⑨ 신헌영 : 신비의 딸이자 신창의 누이로 양탐의 아내인 신헌영. 총명하고 일의 예측이 뛰어나 고평을 사변 당시 사마의
    일파의 목적을 간파하고  동생 신창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합니다. 덕분에 신창은 화를 모면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당시의 신헌영의 나이는 50대 후반으로 일러스트는 ....끼워팔ㄱ  읍읍 
    역시 스토리와 맞게 준수한 지행수치를 보여줍니다. 아무리 여장수지만 통솔은 좀 너무하다 싶네요ㅠ
    특성은 전과 전자들과 동일합니다
    (문소황후의패 66공적, 33000은전)
     
     
    이렇게 Part.2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다음편엔 Part.3로 탐구생활의 완결을 볼수있을듯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나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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