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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스위스크로스

    SWISS CROSS

    의 폴딩베드입니다.

    본래는 캠핑에 가서 쓰려고 구매했지만,
    결국에는 야근을 하는 회사에 첫 개시를 했습니다....
    너무나도 속상하지만 ㅠㅜ

    아무튼 기왕에 폴딩베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택배상자를 개봉한 후 모습입니다.
    스위스크로스라고 적혀있는 하늘색 커버 색깔이 맘에 듭니다.

     

    커버를 벗기면, 이렇게 폴딩배드가 나옵니다.
    원터치라서 손쉽게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습니다.


    커버에서 꺼내자마자 이렇게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손쉽게 벌써 완성~~


    새 제품이라 새 냄새 오랜만에 맡으니 너무 좋네요.

     

    별도의 베개가 필요 없이,
    이렇게 자체적으로 작은 쿠션같은 것을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붙혔다 뗏다가 가능합니다

    한번 누웠다가 일어나니 제법 모양새가 갖춰졌습니다.
    흑흑 폴딩배드를 이렇게 회사에서 개시를 하다니...


    정말 속상합니다 흑흑

    옆으로 눕힌 모습입니다.

    X자형으로 크로스 되어 무게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엉덩이가 들어가는 부분은 저렇게 무게를 잡아주는 끈도 들어 가있네요.


    SWISS CROSS


    한 3일 밤샘하면서 사용했는데, 허리부분이 뭔가 걸리는 느낌이 어색하긴 한 점이 있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안락해서 잠이 잘 옵니다. 스위스크로스 만세!
    해먹을 처음 사용했을 때랑 비슷한 어색함이 있는데, 자고 일어나도 그렇게 허리에 피로감이 크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아무튼 언젠간 캠핑장에서 사용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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