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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무과금으로 린m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콘텐츠는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37개(일반 1400, 상급 170) 제작 개봉 후기' 입니다.



    [콘텐츠 기획]



     

    2018년 3월 16일부터 기획하고 진행했는데

     

    제가 하루 4시간 정도만 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늦었네요...

     

    늦긴 했지만 이제라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상자들을 모은 방법]


    우선 상자들을 모은 방법 같은 경우

     

    각인 상자 1400개의 경우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가 나오기 이전에

     

    각인 장비 상자 구입과 용의 계곡 던전에서 사냥을 하며 모았습니다.

     

    상급 각인 장비 상자의 경우 사냥을 해서 하루 5개 정도 구매하도록 하였으며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1개는 신기해서 나왔을 때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37개 제작비용]


     


    다음 제작비용의 같은 경우

     

    각인 장비 상자 1,400상급 각인 장비 상자 170개를 모은 이후


    변신 카드인형 카드 외에 다른 곳에 아데나를 소비하지 않고 모았습니다

     

    상급 각인 장비 상자 200(각인 장비 상자 1,400제작비용

    : 150,000 x 200개 = 3,000만 아데나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37개 제작비용

    : 300,000 x 37 = 1,110만 아데나


    총 제작비용

    = 4,110만 아데나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1개의 경우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가 생기자마자 만들어 봐서 제외시켰습니다.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38개 개봉 결과]


    드디어 기다리시던 개봉 결과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력의 부츠 1

    강철각반 9

    낡은 완력의 티셔츠 7

    강철부츠 8

    체력의 가더 8

    메일 브레이커 5



    강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력의 부츠의 경우 축질 실패로 4강...


    메일 브레이커의 경우 1개가 다이렉트로 9강이 되어버렸네요.

    (이미 화령 3단 9강 메일 브레이커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질러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실패했습니다. ㅎ...




    [아데나 수급 사냥터]

     

    혹시나 저와 같은 무과금 분들께서 아데나를 어디서 모았냐는 질문이 있을 것 같아 미리 답변을 드리자면

     

    본 캐릭터

    몽환의 섬(필수)

    용의 계곡 던전 2~3층 or

    에바왕국 던전 2~3

     

    리세마라 캐릭터

    - 17번 메마른 불모지

    기란감옥 1~2

    북부사막지대

     

    막피분들에게 죽는 건 가만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 후기]


     저 같은 경우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적어 최상급 각인 장비 상자 38개 개봉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저보다 플레이 시간이 많으신 분들 같은 경우

     

    저보다 더 빠른 시간 내에 재료를 모으고 제작하여 개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종종 게시글들을 보러 오는데 가면 갈수록 조회수가 적은 것을 보니

     

    나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드네요...

     

    저도 언제 접을지는 모르겠으나 접기 전까지 다른 콘텐츠들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콘텐츠는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벤 진지한만두님 http://www.inven.co.kr/board/lineagem/5056/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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