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게임추천 조선협객전M 사전예약과 리뷰, 출시일, 직업 공략

한국 온라인게임의 전성기인 2000년대 추억의 게임의 귀환!

오늘은 그 중심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조선협객전M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조선협객전M은 현재 사전예약 중이며, 출시일은 원래 3월 말이었는데 출시를 조금 연기하여, 아마 4월 중순즘에 발매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mmorpg 감성을 그대로 간만에 국산 롤플레잉 모바일게임이라 기대가 되는 조선협객전M이다.

조선협객전은 2000년대 리니지와 바람의나라에 이어 유명세를 타던 온라인게임으로, 동시 누적 접속자 150만명이 될 정도로 피시방에서 인기가 있던 게임이었다.

추천 모바일게임 조선협객전M에는 검객, 궁수, 도사, 술사 등 4가지 직업이 있어 다채롭게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위는 인게임 화면 모습이다.

조선시대가 물씬 느껴지는 게임 화면이다. 스크린샷에는 두정갑을 입고 있고, 주변에 탑승이 가능한 말도 있다.

8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해 보이고 인터페이스는 다른 모바일게임과 유사해 보인다.

 

 

개선된 그래픽이지만 200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래픽이다. 말도 탈 수 있으며, 19금 게임이라 거래소도 기대가 된다.

장비는 강화도 가능하며, 기본화폐는 엽전이고 다이아로 고급 상품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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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전예약이 진행중이며, 사전예약 인원에 따라 보상이 점점 증가하는 특징이 특징이다.

현재 20만명을 돌파하였고, 10만 돌파하면 태조의 가호상자, 20만 돌파하면 마고의 용기반지 상자, 30만은 삼신의 푸른빛 팔찌상자 1개, 50만은 마패상자 1개, 100만 마패상자 4개 등이 지급된다.

빨리 50만명 돌파해서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사진을 선택하면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로 이등합니다.

 

 

 

 

이외 친구초대 이벤트, 카페가입 이벤트가 있으니 게임 출시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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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네가지의 직업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검객은 근접 딜러로 공격과 방어 균형이 잘 맞고 스텟은 힘에 비중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 

검과 같은 근접 무기를 중심으로 아마 가장 기본이 되는 직업으로 보인다.

 

 

원거리 딜러인 궁수는 민첩을 중심으로 사냥에는 가장 효율적일 듯 하다.

화살을 이용한 다양한 스킬도 기대된다.

 

 

도사는 도심경, 부채를 주무기로 도술을 사용하는 직업으로 도술을 펼치는데, 방어력이 쎄지 않으니 초반에는 육성의 난이도가 다소 있을 것이다.

승려는 곤륜을 사용하며, 근접과 도술을 겸비한 직업으로, 직업 성별은 모두 남여 캐릭터로 구분되며, 복장과 무기 착용에 따라 케릭의 모양이 바뀐다.

 

과거 20년전 삿갓을 쓰고 있는 협객들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하다.

이번 조선협객전M도 PC버전을 즐겼던 플레이어들도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협객들의 모습은 어떻게 재현될까 기대가 된다.

역사와 재미를 알아가며,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스토리가 있는 조선협객전M~~~!!

아래 사진을 통해 모두 사전예약을 하고 기다려 보자!!

 

 

 

 

 

아래는 홍보 영상이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