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칭호 비밀스러운 획득 공략과 플레체 모코코 리뷰

 

플레체 모코코 100% 달성을 위한 마지막으로 로아 호칭 '비밀스러운'을 획득하는 것이 있다. 

비밀스러운 칭호는 비밀 던전에 400번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얻기 힘든 칭호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오늘 그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고, 플레체 모코코를 획득하는 것까지 공략하겠다.

 

---

비밀스러운
비밀의 공간, 비밀 던전 400회 입장하기 

 

 

비밀스러운 칭호는 업적 > 모험 탭의 일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흔히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는 카오스 게이트에서 나오는 지도 그리고 조각을 모아서 만든 지도를 통해서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또는 이틀에 한 번을 한다고 쳐도 이 400회를 달성할 때는 1년이 넘는 시간이라는 걸리는 단점이 있는데,

모코코 100%가 되기 위해서 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된다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온 방법이 고고학 지도를 만들어 도는 것이다. 

고고학 지도는 고고학 재료를 모아 영지해서 제작하며 만들 수 있는데 1티어부터 3티어까지 지역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에 많은 차이가 난다.


적은 재료를 투입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분들은 루테란 일대를 하면 되고, 적당한 재료의 투입과 그리고 나오는 고고학적 보상을 노린다면 개인적으로는 파푸니카를 추천한다.

 

 

제작을 할 때 최대한 많이 만들자. 한 번 할 때 50에서 60개를 모아서 한다면 금세 400회를 채울 수 있다.

어차피 같은 다시 비밀던전 입구가 맵에서 랜덤으로 나타나긴 하는데 그 위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번 갈 때 많은 지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종의 팁을 준다면, 파푸니카 비밀의 숲에서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스퀘어홀을 이용해서 지역마다 묶어서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먼저 오래된 유적지에서 출발해서 신수의 재단까지 가는 루트를 따라서 한 번 돌고, 그 다음에 다시 오래된 유적지 스퀘어홀에서 신수의 정원 쪽 가는 징검다리까지 진행했다가 다시 아래쪽 신수의 정원 스퀘어홀에서 주변을 돌고 버려진 늪지대까지 갔다가 다시 자경단 주둔지 스퀘어홀에서부터 시작해서 버려진 높지대로 가면 1시간 안에 50~60개를 다 돌 수 있다.

 

던전 내부의 난이도는 상당히 낮다. 운이 좋다면 전설 도구 상자도 먹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판매해서 재료를 샀던 골드를 보완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투자했던 재료의 가격에 비해 조금은 적자를 본 것 같지만 그래도 업적 달성을 가장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체 모코코 획득하기
​

 

우선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여 위치를 파악해두자

12번 모코코를 먹으러 갈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대륙 플레체 모코코 위치 리뷰 공략

 

 

이제 다시 플레체다.

드디어 비밀스러운 칭호를 착용한 상태에서 플레체에 남은 모코코를 모을 수 있다. 

 

코델리아 항구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숨겨진 길이 있는데 난간 아래쪽에서 모코코를 만날 수 있다. 

 

 

그러면 이렇게 총 1370개의 모코코 씨앗을 다 획득할 수 있다. 

 

 

이상으로 칭호 비밀스러운과 플레체 모코코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로스트아크 프리힐리아 평원 로아 모코코 위치 공략

로스트아크 플레체 업적, 히든호칭, 에포나 공략

플레체 별빛을 품었던 당신을 위해 퀘스트 보상 및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