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M 사전예약 리뷰와 공략 출시일은?

2002년즈음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던 다크에덴이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숨막히던 대결이 인상 깊었던 다크에덴M

과연 어떻게 완성되어 나올까요? 과거의 향수를 잘 재현해 낼 수 있을까요?

 

위는 사전예약 홈페이지 입니다.

사전예약에서 특이한 점은 슬레이어와 뱀파이어로 구분하여 신청입니다.

지금까지는 뱀파이어가 조금 우세합니다. 역시 매력적인 뱀파이어!

출시일은 커밍순으로 적혀있는데 소문에는 12월 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전예약은 구글과 아이폰을 구분한 뒤 핸드폰번호를 넣고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꼭 진영, 슬레이어와 뱀파이어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사진을 누르면 사전예약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재까지 보상으로는 펫소환 상자, 펫 소환서, 골드, 악세서리 강화석 1개, 방어구 강화석 1개, 무기 강화석 1개이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2급 희귀 방어두 도안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세계관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프롤로그를 보고 게임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레이어 진영의 어썰트입니다.

검을 주 무기로하는 케릭터로 다양한 근접 스킬이 기대됨니다.

총기를 쓰는 체이서 입니다.

개조된 인간 컨셉으로 원거리 격수 타입입니다.

블러드워커입니다. 뱀파이어 종족 중 바토리 가문입니다.

크로우를 이용하며 근접 공격용 캐릭터입니다.

끝으로 다크아이입니다.

광역 공격이 가능한 마법사 케릭으로, 아마 자동 사냥이 있는 모바일 버전에서는 어려운 컨트롤을 요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료찾기라는 재밌는 이벤트도 하는데, 누르면 공식카페로 이동하여 진행합니다.

얼마전 클로즈베타가 진행되어서 인게임 화면이 공개되었습니다.

간략화된 인터페이스가 눈이 띠며, 다소 밝아지고 깔끔해진 배경이 맘에 듭니다.

전투력이 보이고 전반적으로 리니지m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변신과 펫이 있는데, 린엠과 정말 비슷합니다.

추가적으로 거래소나 거래가 되길 기대해야겠습니다.

그럼 다크에덴M 사전예약 소식을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