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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지난 포켓몬 퀘스트 기초적인 공략 다음으로 주요 포켓몬 레시피와 각 포켓몬 마다 가장 효율이 좋은 스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영어로 되어 있지만 각 포켓몬 얼굴을 누르면 조합 레시피를 보기 쉽게 정리.

    여기서는 선호도가 높은 포켓몬들의 주요 레시피를 살펴보자


    ▼ 사진을 누르면 그 관련사이트로 간다




    우선 잠만보와 미뇽


    잠만보 스킬은 메가톤펀치가 효율이 좋은데, 명중률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

    미뇽은 최종 진화시 망나뇽이 되는데, 용성군이라는 고유 스킬이 있어서 선호도가 높음.

    큰 재료일수록 퀄리티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스라크와 프테라는 엄청난 선호를 받는 포켓몬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중반에 준수하게 사용.


    프테라의 스킬은 불새, 불새라는 기술은 치명확률을 높혀서 공격에 유리.

    다음으로 암석봉인은 롱스톤에서 주로 쓰이긴 하는데, 불새가 나오기 전이라면 써줄만.



    투구와 이브이는 그냥 기여워서, 이브이 조합식에는 캥카도 나온다



    라프라스는 당연하게도 하이드로펌프물기둥을 올려 공격.

    대체 스킬로 고드름 떨구기(얼음 공격), 오로라 베일(방어 증가)도 쓸만.


    그 포켓몬을 얻기 위해서 다양한 조합방식이 있는데, 다른 포켓몬들도 마찬가지로 한두가지 재료를 바꿔서 제작이 가능.

    재료의 종류에 따라 퀄리티의 차이도 스페셜에서 매우 좋음, 좋은, 보통 등으로 바뀐다.




    쏘드라는 초반 롱스톤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은 포켓몬으로, 공격 효율이 좋고 스킬을 잘뽑으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쏘드라는 씨드라로 진화시 스킬을 하이드로펌프를 뽑자

    홍수몬과 시라소몬은 근접용으로 진화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홍수몬 스킬은 메가톤 펀치, 시라소몬 스킬은 벌크업이 좋음.

    롱스톤은 정말 이 게임 초반의 대부분을 차지, 물론 후반부에는 속성에 맞춰 다양한 포켓몬이 필요하지만
    초중반에는 필수다. 롱스톤의 스킬은 돌떨구기가 제일 좋고, 초반에 여력이 안되면 암석봉인으로.

    고오스는 펜텀으로 진화가 가능하며, 다양한 디버프 스킬 보유.


    케이시는 다행히 저격식이 있다. 은색냄비로 돌리면 레벨이 70가까이도 나오므로, 작업을 해서 후딘까지 만들자.
    스킬은 윤겔라부터 사이코기네시스염력계열은 이게 최고인 듯

    나옹이는 그냥 귀여워서...........



    끝으로 스타팅 포켓몬이다. 스페셜이나 매우 좋음으로 만들어 모아보자


    그리고 저렇게 무지개빛 재료를 사용하면 포켓몬의 등급이 상승하니 참고!

    전설의 스프를 만들 수 있는 신비한껍질은 12스테이지 이상에서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걸로 전설포켓몬을 만들 수 있다


    이외 계열별 주요 스킬을 나열하자면

    벌레 :  메가폰 

    전기  : 번개, 충전 

    격투 : 벌크업(뮤츠)

    화염 : 불대문자(리자몽)

    비행 : 회전부리, 불새 

    땅 : 구멍 파기

    노말 : 메가톤펀치, 초음파 

    에스퍼 : 사이코키네시스, 배리어, 망각술

    물 : 하이드로펌프, 폭포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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